남한산성시장의 '찬찬찬'은 3대째 반찬전문점을 운영하며 반찬가게 명가를 꾀하고 있습니다.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먹을거리, 위생까지. 이제는 마트나 백화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품질의 반찬을 제공합니다.
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담아, 직접 담근 오이지와 김치, 각종 나물과 전이 준비되어있습니다.
100여가지의 각종 반찬이 매장에 비치되어있으니, 방문하셔서 맛있는 저녁을 선물하세요.